2020.2.14~2.23
1309년 교황청 소재지가 되어 1377년까지 70년간 교황이 머물렀던 도시
샤갈의 마을로 많이 알려진 중세 마을이다. 경사로의 좁은 골목길 좌우에는 유명 갤러리들이 빼곡이 들어차 있다. 마을 뒤편 공동묘지에는 샤갈의 묘가 위치해 있다.
니스에서 망통(Menton)을 지나는 길에 잠깐 스쳐 지나가는 바티칸 시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작은 국가.
모나코 대공궁에서 내려다 본 모나코 전경
마지막 2박을 했었던 생 장 카페라 해변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