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단양 사인암 흑백드로잉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후 수채로 컬러링을 할 예정입니다.
아르쉬 중목 용지(100cm x 60cm)에 파버카스텔 피그먼트펜 0.3mm
펜으로 그리고 수채로 색을 입히는 작가입니다.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과 도시 풍경을 글과 함께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여행드로잉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의 그림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