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동 임청각 흑백 드로잉을 마쳤습니다. 스캐너가 시원찮아 깨끗하게 스캔이 안되네요. 작품 하나 더 흑백으로 그린 뒤 한꺼번에 충무로에 가서 다시 스캔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채색은 한 작품 더 흑백으로 그린 뒤 해야 되겠습니다.
펜으로 그리고 수채로 색을 입히는 작가입니다.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과 도시 풍경을 글과 함께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여행드로잉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의 그림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