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경북 예천 초간정(草澗停) 흑백 그림 이제 70% 정도 그렸네요. 하루에 한 두 시간씩 며칠만 더 그리면 흑백은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이후 수채로 컬러링할 예정입니다.
펜으로 그리고 수채로 색을 입히는 작가입니다.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과 도시 풍경을 글과 함께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여행드로잉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의 그림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