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희철 Oct 16. 2023

경복궁 펜드로잉

가로 2.4m x 세로 1.3m 크기로 그리고 있는 경복궁입니다. 복원하고 있는 광화문 앞 월대도 그려봤습니다. 이제 펜선 드로잉 마치고 채색 작업 들어갑니다.

작가의 이전글 2023 포천드로잉축제 폐막&드로잉 공모전 수상자 발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