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T DAY#146

지금 바로 내 옆에서 나를 달래고 힘을 주었으면…

by 히맨

PCT DAY#146 20150908

WACS2258(3634.21) to near WA2270B(3654.08) : 19.87km

1. 형이 내 뒤에 바짝 따라 붙으며 함께 걸었고, 난 이를 악물고 통증을 참으며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었다.발이 조금이라도 아픈 각도로 놓이면 통증이 컸기에 정말 신경을 써서 디뎌야 했고, 동시에 주변 환경을 볼 수 있는 여유가 사라졌다.

2. 기댈 수 있는 누군가가 지금 바로 내 옆에서 나를 달래고 힘을 주었으면…


by 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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