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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밥 먹고, 스마트폰 사용하고‧‧‧.
하루 종일 움직이는 ‘손가락 & 손목’
손목 아프고, 손가락 저리면 목디스크?
‘손목터널증후군’ 먼저 의심하세요
※ 손목터널증후군(수근관증후군)
-뼈 & 인대로 이루어져 있는 손목터널(수근관)
-손목터널을 지나 손가락으로 이어진 ‘정중신경’ 눌리면 발생
* ‘정중신경’
손의 감각 및 엄지를 이용해서 물건을 집는 근육 운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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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터널증후군 환자 특징
-여성이 전체 환자의 80% 이상 차지
-집안일을 많이 한 50‧60대 여성에게 많이 발생
-반복적인 손가락‧손목 사용하는 직군도 고위험군
※ 이럴 때 손목터널증후군 의심
-손가락이 저리거나 아프다
-저린 증상이 밤에 심해서 자다가 깬다
-저린 증상은 정중신경과 연결된 엄지부터 중지에 심하다
-약지의 좌우 느낌이 다르다
-손의 근력 저하로 물건을 집기 힘들고, 자주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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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터널증후군 발생 원인
-손목터널의 지붕 역할을 하는 횡수근 인대가 두꺼워진 경우
-손가락을 많이 사용해 손목터널을 지나는 힘줄이 두꺼워진 경우
-손목 골절에 따른 손목터널의 변형
-손목터널 내에 발생한 종양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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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 중요한 손목터널증후군
-목디스크 증상과 감별 필요
-정중신경 압박에 의한 근육 위축으로 엄지 쪽 손바닥 근육이 반대편보다 움푹 들어가면 의심
-X선‧초음파 검사로 과거 골절 및 신경 압박 여부 확인
※ 여기서 잠깐! 이럴 때 저리거나 이상감각 있으면 ‘손목터널증후군 > 목디스크’
-손목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두드리거나 눌렀을 때
-두 손등을 맞댄 자세로 손목을 1분 동안 꺾었을 때
※언더라인
손목터널증후군은 오랫동안 방치하면 손바닥 근육이 위축돼 치료를 받아도 증상 회복이 느리거나 안 될 수 있습니다. 손가락 저림 증상이 있으면 미루지 말고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증상에 따라 주사‧약물 등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를 적용합니다.
도움말 : 경희대학병원 정형외과 백종훈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