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협심증 막힌 심장혈관 뚫는 ‘스텐트’ FAQ

by 힐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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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협심증

막힌 심장 혈관 뚫는 ‘스텐트’ FAQ


※ ‘관상동맥(冠狀動脈)’

-심장을 둘러싸고 있는 세 개의 혈관

-심장 근육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


※ 관상동맥 막히거나 좁아지면 발생하는 심혈관 질환

-심근경색증 : 혈전이 혈관의 70% 이상을 막아 심장 근육 손상

-협심증 : 혈관이 좁아져서 혈류에 문제 생기면 가슴 통증 발생


※ 점차 증가하는 심근경색 & 협심증 진료 환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 심근경색증

-2017년 10만600명

-2021년 12만7066명


* 협심증

-2017년 64만5365명

-2021년 70만3749명


심근경색‧협심증의 중요한 치료법

'스텐트 시술‘ 궁금증 풀이


Q. 심장에 금속을 넣는 스텐트가 부담스러운데 약물로는 치료가 안 되나요.

-스텐트와 약물치료 중 환자의 상황을 고려해서 효과적인 방법 결정

-약물보다 스텐트 시술의 효과가 더 효율적인 경우도 있어

-스텐트에 대해 부담을 갖기보다 의료진과 상의하는 게 중요


Q. 스텐트 시술을 국소마취로 진행하는 이유가 있나요.

-시술 중 환자의 호흡, 통증 정도 등 반응을 수시로 확인

-이 같은 확인 과정은 치료 경과에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


※ Check!

스텐트 시술 시 전신마취를 하면 이에 따른 위험도 고려해야 합니다. 스텐트 시술 전 환자들이 느끼는 긴장감이 있지만, 걱정만큼 아프거나 힘들지 않습니다.


Q. 스텐트 후 다른 부위 혈관이 막히면 또 시술 받을 수 있나요.

-스텐트 시술 횟수에 대해서는 별도의 제한을 두고 있지 않음

-스텐트 횟수보다 스텐트의 총 길이를 더 중요하게 여김

-스텐트의 총 길이가 길수록 재협착률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차례 스텐트 시술이 가능하지만 최대한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최선


Q. 스텐트 시술을 받은 부위가 재발하기도 하나요.

-스텐트가 삽입되면 혈관이 자극받고, 세포가 증식하는 과정 발생

-혈관에 새 살이 자라서 다시 막히는 재협착률은 1~15%로 보고


※ 슬로우 SLOW

최근 사용하는 스텐트는 세포증식을 억제하는 약물이 코팅돼 있어서 재발률을 낮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발률을 줄이기 위해 시술 후 반드시 6개월~1년 정도 고지혈증 약과 아스피린을 복용해야 합니다.


Q. 혈관에 이식한 스텐트에도 사용 기한이 있나요.

-최근 스텐트는 해당 부의 혈관의 재협착을 막아주는 약물 코팅돼 있어

-과거 시술 받은 스텐트도 약물 복용 및 생활습관 개선하면 문제되지 않아


※ 깜빡! 깜빡! 심장 혈관 스텐트 건강 신호등

심장 혈관 스텐트 시술 후에는 아스피린 등 약물 복용은 물론 생활습관을 개선해서 혈관이 다시 막히지 않게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흡연은 혈관에 아주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반드시 금연해야 합니다.

도움말 : 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장영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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