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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별 증상 없으면 괜찮다?
NO!
혈당 조절 잘 안되고
동맥경화증 진행되면
야금야금 혈관 손상시켜
심각한 ‘합병증’ 발생
※다양한 당뇨병 합병증
-심장마비
-뇌졸중
-실명
-신장 질환
-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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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처음 진단 받은 환자
10명 중 3명 이미 합병증 있어
당뇨병 환자 10명 중 7명
뇌졸중‧심근경색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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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합병증
예방‧관리 위해 필요한 검사들
①당화혈색소 검사
②자가혈당측정
③신장 합병증 검사
④눈 합병증 검사
⑤심장혈관 검사
⑥말초혈관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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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당화혈색소 검사
-당화혈색소는 혈당 조절의 평균 수준을 알 수 있는 지표
-약 3개월 동안 혈당 조절이 잘 이루어졌는지 확인 가능
-당뇨병 환자는 당화혈색소 수치 6.5% 미만으로 관리
-혈액 검사 통해 3개월 마다 측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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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자가혈당측정
-혈당은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잴 때마다 수치 달라져
-일정한 기준 정하고, 측정해서 혈당 조절 상태 평가 해야
-하루에 △매 식사 전 △식사 후 2시간째 △취침 전에 주기적으로 측정‧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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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신장 합병증 검사
-혈액에서 크레아티닌, 소변에서 단백뇨 여부 측정
-6개월~1년에 1회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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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눈 합병증 검사
-실명 부르는 당뇨병의 대표적인 눈 합병증 ‘당뇨망막병증’
-당뇨병은 나이가 들며 많이 발생해서 노안으로 착각
-1년에 1회 안저촬영 통해 망막 이상 여부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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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심장혈관 검사
-당뇨병 환자 심혈관 질환 있어도 흉통 증상 못 느끼는 경우 있어
-흡연 하거나 심‧뇌혈관 질환 가족력 있는 고위험군에게 필요
-초음파‧컴퓨터단층촬영(CT)으로 관상동맥 칼슘수치 확인
-필요한 경우 관상동맥 조영술 통해 심장질환 여부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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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말초혈관 검사
-걸을 때 종아리에 통증 있는 경우 필요
-발목-상완 지수 검사, 다리 혈관 초음파 등으로 다리 말초혈관 문제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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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으로 진단받으면
적절한 검사, 혈당‧혈압‧콜레스테롤 관리, 금연으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