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 치르는 분께 부조를 하고 나면 감사글을 받는다. 그런데 그게 딱 봐도 알 수 있는 매우 의례적인 문구의 단체메일이다. 그게 난 참 싫었다. 그래서 나름 내 방식으로 해봤다. 물론 많은 곳엔 그렇게 할 수 없으므로 내꺼에만 적용해봤다. 감사의 뜻을 일일이 무언가 그분과 특별한 기억을 섞어 멘트를 보냈고 그리고 전화를 할 수 있는 분께는 전화를 드렸다. 시간은 좀 걸렸으나 그렇게 하니 답장 멘트도 남다른 게 오고 또 전화로 옛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잊혔던 많은 정을 다시 쌓는 기회가 되었다. 장례식을 하며 많은 친척 특히 우리 아래 세대들은 잘 만나지 못했는데 서로 어려운 일에 힘을 합치며 3일간 얼굴을 맞대니 매우 친해진다. 멀리 있는 우리애들은 영상으로 함께 했다. 이제는 우리 세대가 가고 너희들 세대가 오니 함께 잘 들 지내거라.
사진 1. 현물 주식. 그야말로 모두 비실비실이다.
사진 2. 선물 주식. 선물은 얼마 이익이 나면 챙겨놓는 것만이 상책일 듯 싶다. 오늘 정리되면 새롭게 진입할 땐 꼭 좀더 생각하자. 무언가 이익챙기기에대한 법칙을 세워야한다.
사진 3. 선물 주식 예탁금. 아슬아슬 700만원대를 지키고 있다. 분발하자. 파이팅!!!
5일선이 아직 든든히 위를 지키고 있으므로 별 탈은 없다. 그래도 양봉이 쭉 뻗으면 기분이 좋고 음봉이 나오면 괜히 기분이 나쁘다. 하하 일희일비하지말것. 난 포케페이스.
또 20일선까지 내려왔다 가시려나? 기다려주리라. 그런데 주봉 월봉을 보니 너무 숨차게 올라왔다. 좀 쉬어갈 때가 되긴 된 것 같다. 그래도 난 일단 데드크로스가 날 때까지는 기다려보리라. 게다가 이건 현물주식이니 급할 거 없다. 파이팅.
일봉은 긴 음봉이 나왔지만 주봉에서 5주선이 빠꼼히 20주선 위로 고개를 내밀고 있다. 장기전으로 갈 수 있겠으나 이건 오늘 그 생명이 끝이다. 선물주식은 오늘이 끝이다. 더 들어갈지 여부는 그 후에 생각하기로 한다.
이것 역시 선물주식이므로 오늘이 끝이다. 관성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는데 계속 음봉행진이었으니 오늘도 음봉이 나오는 건 아닐까. 그래도 20일선에 딱 부딪쳤으니 반등을 기대해보자. 이것 역시 아직은 5일선이 20일선을 깨고 내려온 것이 아니기에 얼마가 되건 마지막 정리되는 순간까지 내가 할 일은 없다. 오늘 다 정리되고난다면 선물주식은 좀더 신중하게 들어가 꼭 수익을 내보도록 하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