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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경계선
이현우
언제부터인가
담이 무너지고 선이 없어졌다
무너진 장막에서
모던보이는 작별인사하고
탈현대의 *푸전전사들이
몰려오고 있다
나의 경계선은 어디까지 일까
과연, 버틸 수가 있을까
파도같이 밀려드는 새로운 도전을
*푸전:Fusion 이질적인 것들의 뒤섞임,조합
다양한 문화의 경계를 파괴하는 스타일의 조합
☆ 치유상담수업을 받으며 떠오른 영감을
시로 써 보았습니다
시인,석좌교수 세계메타버스AI연맹 이사장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소장 문학평론가 주)메타인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