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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나뭇잎이 운다
이현우
활짝 벌린 손가락사이로
힘든 삶의 숨소리가 들린다
흔들 흔들거리는 외로운 몸짓
지난 날에 대한 뒤늦은 후회
아픈 기억 새소리 바람되어
나뭇잎에 부딪쳐 속삭인다
새벽을 가르는 싸늘한 기억
빈 가슴을 저미며
시인,석좌교수 세계메타버스AI연맹 이사장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소장 문학평론가 주)메타인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