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는 우정
by
글로벌연합대학교 인공지능융합소장 이현우교수
Feb 2. 2021
#흔들리지
않은 우정
이현우
얼큰하게 취한 밤은 잠들지 못해
먼저 보낸 그리움에 입맞춤한다
비 석위에 새긴 친구와의 약속
눈 감으면 희미하게 떠오르는 얼굴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우별
아무리 불러보아도 대답 없는 도래솔
고운 영혼 위해 두 손을 모으리라
너의 가는 길 등불을 비추어 주리라
☆* 작가 후기
교통사고로 먼저 간 친구의
어머님을 돌보는 따뜻한 우정을
보고 감동되어 쓰게 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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