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프로젝트는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마리킴 작품에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NFT를 도입해 경매에서 6 억원의 낙찰을 이끌어내 미디어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두 번째 NFT 기반 미술품으로 김봉수 작가의 작품을 선정해 피카프로젝트 자체 NFT 플랫폼인 ‘피카아고라’에서 7월 중에 NFT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NFT 조각 작품은 보수적인 방법으로만 작업을 하던 조각가가 NFT를 활용해 3D로, 360도 회전으로 모든 방면에서 작품을 볼 수 있는 새로운 시도의 작품이며, VR과도 연동할 수 있다.
NFT는 기존의 가상 자산과 달리 코인 등 디지털 자산에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해 NFT가 적용된 코인은 다른 코인과 '대체 불가능한' 별도의 인식 값을 갖게 되어 코인마다 가치가 달라지게 되며, 이를 통해 가상자산에 희소성을 부여해 디지털 예술품, 온라인 게임 등의 아이템 거래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관련 영향력이 커지면서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