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릿광대 15




어쩌다가 슬픈 표정으로 웃게 되었을까

과거의 모든 아픔 삼키며 춤을 춘다


터지는 박수소리 턱이 빠진 슬픔

잊어버린 듯 무대 위를 날아오른다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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