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37


다시 듣고 싶은 노래는 철새처럼 날아간다

여섯 줄의 슬픈 고백 주말드라마 주인공처럼


화려한 날들은 배고픈 손가락들의 하소연

지울 수 없는 하숙집 그림자들의 외줄 타기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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