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같은 사랑


이현우


살다 보면 쉬운 세상 일도

감당할 수 없어 아쉽다


그래도 너나들이

뚜벅뚜벅 한 번은

진실한 한 사람 만난다


까만 외로움에 흔들리는 달빛

지울 수 없는 애틋한 사랑 속에


방울방울 피가 맺혀도

꼭꼭 새기며 부활한다


매거진의 이전글# 피와 땀과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