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祈禱)

이현우

하늘같은 권세 높이 쌓은 재물

다 가진듯 자랑하고 다녀도

바닷물 마신듯 갈증나고 허무한 것을

잘 되어지기를 쓰러지지 않기를

바라는 응원가 그림자 되어준다면

다시금 일어나 별을 바라봅니다

BandPhoto_2020_12_12_15_01_18.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꽃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