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창문을 두드립니다
(노랫말)
이현우
외로운 밤을 지키는 달빛 사냥꾼
아침을 함께 맞이 하고픈 단 한 사람
그대의 창문을 *올랑올랑 두드립니다
무슨 말이든 털어놓는 수 있는 너나들이
언제든 그대가 부르면 달려가는 *또바기
그대의 창문을 *도담도담 두드립니다
왜 사냐고 물으신다면
햇살 같은 해바라기 그댈
만나 행복이 무엇인지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포근한 가슴 달보드레
웃는 미소 그대 영혼에
잠들고 싶습니다
그대의 창문을 *온새미로
두드립니다
* 순우리말
또바기~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
온새미로~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도담도담~ 달달하고
부드럽다
올랑올랑~ 가슴이 자꾸
두근거리다
*작가 후기
결혼을 포기하는 요즘 세대들이 순우리말
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