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국수
by
글로벌연합대학교 인공지능융합소장 이현우교수
Jan 14. 2021
#막국수
이현우
천천히 가는 출출한 오후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
달콤한 기억과 넉넉한 인심
상상만 해도 침이 고이는
덤으로 버무린 아지매의 손맛
담백한 신랑과 매콤한 신부
입안 가득 허니문이다
무엇을 하든지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나였으면,
후루루 후루루
먹을 때마다 기억나는
군침도는 레시피 되고 싶다
빨간 립스틱 입맛 당기는
매콤한 인연으로 남고 싶다
keyword
허니문
이현우
매거진의 이전글
#참외
#도전 아닌 도전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