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혜 꽃방


이현우



다정하게 맞잡은 혼자였던 삶
향기 피어나는 꽃들의 정원

참을 수 없는 서러움
남몰래 꽃잎 속에 감추고
곱게 피워낸 향기 나는 사연

사진 찍듯 활짝 웃는다
반갑게 손을 흔든다
오고 가는 다정한 연인들
행복 가득한 흐뭇한 미소

잊을 수 없는 가을 선물
허전한 마음 촉촉해진다




*작가 후기

다정한 부부 꽃방 운영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워 쓴 글, 행복하고 건강하세요♡사진은 선물로 주신 꽃, 아름다운 모습에 행복해집니다♡

BandPhoto_2021_01_15_00_04_48.jpg
매거진의 이전글#시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