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재활사가 알려주는 치매의 단계별 특징

안녕하세요 언어치료실

치매는 한 가지가 아니에요.

치매는 단계별로 다르게 나타나요.


왜 단계별로 알아야 할까요?

치매는 서서히 진행되는 질환이에요.

되돌릴 수는 없지만 조기 발견 & 관리로 진행 속도는 늦출 수 있어요.


- 치매 전 단계들

치매 전에도 여러 단계가 있어요.

1) 무증상기: 뇌 변화는 있지만 증상 없음

2) 주관적 인지장애: 검사상 정상, 본인은 깜빡임을 느낌

3) 경도인지장애(MCI): 일상생활은 가능, 검사상 명확한 인지저하 확인


- 경도인지장애 이후엔?

경도인지장애에 오래 머무르기도 하고 인지저하가 심해지면 치매로 진행돼요.

그래서 이 시기가 가장 중요한 관리 시기예요.


1. 경증 치매

조금의 도움으로 생활 가능한 단계

- 최근 일 기억이 어렵다

- 말이 막혀 “그거, 저거” 표현이 잦다

- 같은 말·질문을 반복한다

- 가스 불 끄는 걸 자주 잊는다

- 메모 없이는 약속을 잊기 쉽다


2. 중등도 치매

혼자 생활이 어려워지는 단계

- 현관 비밀번호, 자주 쓰는 정보도 잊는다

- 말 이해·표현이 어려워 대화가 힘들다

- 옷 입기, 생활 전반에 도움이 필요하다

- 돈 계산이 서툴러진다

- 날짜·시간·장소 개념이 흐려진다

- 사람을 혼동하기 시작한다 (가족은 대부분 알아봄)

- 익숙한 장소에서도 길을 잃는다


3. 중증 치매

독립적인 생활이 거의 불가능한 단계

- 배우자·자녀도 알아보지 못한다

- 언어 능력이 거의 사라진다

- 식사·세수 등 모든 활동에 도움이 필요

- 신체 합병증으로 누워 지내는 경우가 많다


*꼭 기억하세요!

치매는 하루아침에 오지 않아요.

단계별 신호를 알아두는 것이 가장 좋은 준비이자 예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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