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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일기
참고로
‘머머 했나봉가?’ 이 말은 10년 전 TV프로그램 /아빠어디가/에서 윤후가 유행시킨 말이었다
태양을 피하고 싶었네 어쩌네 이건 또 언제적 노랫말인고?..
이젠 내가 쓰는 말이나 밈도 다 너무 오래된 거..
이제 저는 여타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보다 골든걸스가 더 와닿는다구욧ㅠㅠ?!
상담자이면서 내담자입니다. 상담받은 경험을 글쓰고 그립니다. 개인상담소 [마음과 공간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