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EN Apr 05. 2020

마음은 양자역학

다른생각들





























































미시세계는 나의 마음, 너와의 관계, 우리의 세상과도 비슷하다(이번화에선 ‘마음’ 단어를 ‘관계’와 ‘세상’으로 바꾸어 읽어보아도 대충 뜻이 통하네요ㅎㅎ). 글에서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데 손쓸 수 없다고 해서 손놓고 가만히 있어선 안된다는 말을 덧붙이고 싶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감정은 늘 손쓸 틈 없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