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 당신의 머릿속엔, 어떤 코치가 살고 있나

[19/30] 당신의 머릿속엔, 어떤 코치가 살고 있나요?

by 헤니HENNY

[19/30] 당신의 머릿속엔, 어떤 코치가 살고 있나요?


오늘은 우리의 여정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문을 여는 날입니다. 처음으로 4분 연속 달리기에 도전합니다.


아마 '4분'이라는 숫자가 꽤나 길고 막막하게 느껴질지 모릅니다. 괜찮습니다. 오늘은 이 도전을 함께 이겨낼 우리 마음속의 든든한 지원군에 대해 이야기해볼 거니까요.


힘들게 달리는 동안, 당신의 머릿속에서는 어떤 목소리가 들리나요?


혹시 "왜 이렇게 느려?", "숨소리가 너무 거칠잖아", "저 사람은 나보다 잘 뛰네", "힘들어, 그냥 걷자" 와 같은 '비판가'의 목소리가 들리지는 않나요? 이 목소리는 우리의 에너지를 갉아먹고, 달리기를 포기하게 만듭니다.


오늘 우리는 이 비판가를 해고하고, 새로운 '코치'를 고용해야 합니다. "좋아, 페이스 괜찮아", "호흡에 집중하자", "어제보다 강해졌어", "힘들지만 해낼 수 있어. 딱 1분만 더!" 라고 말해주는 긍정적인 코치 말입니다.


모든 것은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스스로를 비난하는 대신, 나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최고의 코치가 되어 스스로를 격려해보세요.


당신의 성장한 체력과 정신력을 믿고, 오늘 새로운 단계로 나아갑니다.


워밍업 (5분) : 5분간 걸으며 마음속 코치와 인사를 나눕니다.


본운동 (총 30분) : 아래의 세트를 5번 반복합니다.


4분 달리기


2분 걷기


쿨다운 & 스트레칭 (10분) : 5분 걷기, 5분 스트레칭으로 최고의 코치와 함께한 훈련을 마무리합니다. (총 45분)


오늘 4분을 달리는 동안, 당신의 머릿속에 '비판가'가 나타나면, 의식적으로 '코치'의 목소리로 바꿔 말해보세요. "이 정도면 아주 훌륭해!" 하고요.


자신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은 나약함이 아니라, 가장 현명한 강함입니다. 스스로를 응원하는 법을 배운 당신은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최고의 코치와 함께 달린 당신을 응원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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