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잘 지내시죠.
문득 오늘 TV에서 써니를 보니 선생님 생각이 납니다.
아시죠?
소녀시대 '써니'
늘 연예인 써니를 보면 왜 선생님이 생각났고
왜 선생님이 생각날까 생각해 보면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뭔가 모르게 기운을 북돋워주고
그냥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그런 느낌!
전 소녀시대의 써니를 보면
전혀 일면식도 없는 TV를 통해 보는 연예인일 뿐인데
그녀만의
그냥 기분이 좋아지고 톡톡^^ 튀는 목소리
써니만의 미소
느껴지는 상상되는 그녀만의 아우라가 보이듯
선생님에게서도 그런 느낌을 받아서 인가 봐요.
그림을 그리신다 했고
여수가 고향이라 하셨기에
점시 여수 근처 광양에 머물 때 낚시를 하기 위해 어쩌다 여수를 가게 되면
거북선대교를 건널 때면 선생님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문득
TV에서 「써니」를 보니... 선생님 생각이 나서
잊혀진 잊어버린 저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선생님 생각이 나서
아주 오랜만에 유효기간 10년인 강산이 변할 만큼의
시간이 지난 뒤에 "안부 여쭙습니다?"
제 삶에
기억나는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한분입니다.
선생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