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브라이언 Aug 30. 2022

투자를 위한 회계이야기(투자회계)를 시작하며


저는 투자를 잘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회계를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회계를 잘안다고 투자를 잘하는 건 아니더군요.


하지만


회계를 안다고 다 투자를 잘하지는 못해도

투자를 잘 하는 사람은 회계를 잘 해야 합니다.



투자란 산업과 회계를 모두 잘 알아야 합니다. 투자는 예술이지요.


투자를 잘하는 사람은 회계숫자 너머 세상돌아가는 이야기를 읽을 줄 아는 사람입니다.


세상이 회계숫자로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이해하고


앞으로 회계숫자가 어떻게 될지 예측하는 일이 투자입니다.


세상일은 기업과 산업이 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투자에는 멘토가 필요하지요. 투자세계에서 최고의 멘토는 버핏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투자를 위한 회계이야기, 투자를 위한 산업이야기, 버핏이 알려주는 투자이야기란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먼저 회계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