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향의 문화산책22] 오르한 파묵 『먼 산의 기억』

by 저스트 이코노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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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위에 글을 쓰거나 글과 그림을 동시에 생각하는 작가 중 가장 위대한 거장은 물론 윌리엄 블레이크다.


나도 그처럼 글을 쓰고 싶어하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그처럼 평생 글과 그림을 같은 페이지에서 생각하고 보는 사람이 되고 싶다.


동시대 화가 중 그림과 글을 동시에 시각화하는 화가를 생각하면 레이먼드 페티본과 사이 톰블리가 떠오른다.


나도 그들처럼 그릴 수 있으면 좋겠다. 그렇다. 아니, 나는 나처럼 그리고 싶고, 그들처럼 그림에 평생을 바치고 싶다.


단어와 그림을 같은 놓고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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