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행의 詩·畵·音] 10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by 저스트 이코노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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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고통이며, 그렇지 않으면 사랑은 있을 수 없다"” -도스토옙스키


청마 유치환 시인은 바람이 세게 부는 어느날,

꽃처럼 숨어버린 임을 그리워하는 고통을 노래했다.

그 사랑의 그리움과 고통을 파도에 하소연하는 시인의 모습이 애달프다.

“임은 뭍같이 까닭 않은데...파도야 어쩌란 말이냐...날 어쩌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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