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원 컬럼] 파리협정 10년: 약속 시대 →실행 시대로 갈 수 있을까
파리협정 10년은 약속의 한계를 보여준 시간이었지만, 동시에 실행의 중요성을 일깨운 시간이었다. 거창한 선언보다 필요한 것은 흔들리는 세계 질서 속에서도 전환을 멈추지 않게 만드는 실천의 힘이다. 한국이 선택해야 할 기후외교의 방향은 분명하다. 앞장서기보다 지탱하고, 외치기보다 작동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지금 한국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전략적인 리더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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