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향의 문화산책125] 문요한 『여행하는 인간 Homo Viator』
나는 여행을 몹시 좋아하는데, 칩거도 좋아한다. 하지만 한동안 계속 그렇게 지내지 못하는 나는 호기심 유전자와 방랑자 유전자 성향이 강하다고 표현할 수 있음을 알았다. 네오필리아와 네오포비아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사람이 두 가지를 다 갖고 있다고는 한다. 여행을 마치고 눈물 흘려본 사람으로서, 그 마음의 정체도 알게 되었다. 코로나 이후 왜 많은 사람이 오버투어리즘의 불편을 알면서도, 여행을 떠나게 되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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