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令秘史: 명성왕후의 재림 ⑭』장님 무사와 앉은뱅이

『狂令秘史: 명성왕후의 재림 ⑭』장님 무사와 앉은뱅이 주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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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윤이 술기운에 칼을 휘두르는 '장님 무사'라면, 그 칼날의 방향을 지시하는 것은 안방의 주인 황훈 희건김이었다.

그녀는 스스로를 '영적인 사람'이라 칭하며, 책을 읽고 삶의 본질을 논하는 우아한 지식인으로 포장했으나,

그 본질은 타인을 저주하고 개인의 욕망을 투사하는 흑마술적 영성에 닿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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