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조원을 보는 눈⑭] 150조 원의 신기루와 벼랑 끝의 상인들
거대 담론인 국민성장펀드가 국회에서 설전을 벌이는 사이, 소상공인들은 숫자의 하락세를 목도해야 했다.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편성된 소상공인 관련 예산은 5조 5,278억 원 규모다.
이는 2025년 예산인 5조 9,000억 원 수준에 비해 약 5,000억 원 가량 감소한 수치다.
정부는 이에 대해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비효율적인 사업을 정리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전환한 결과라고 설명했지만, 현장의 불만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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