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JKL파트너스의 롯데손보 엑시트(탈출) 잔혹사

사모펀드 JKL파트너스의 롯데손보 엑시트(탈출) 잔혹사

149277_152279_4933.jpg

[WHY뉴스166]

2019년 3734억 원에 롯데손보를 인수한 JKL파트너스는 2023년부터 본격적인 매각을 추진해 왔다. 사모펀드의 본질은 투자 회수(Exit)다. 그들에게 보험업의 장기적 건전성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적정한 시점에 높은 가격으로 회사를 넘기는 일이다. JKL파트너스는 당초 2조 원(약 15억 달러)에서 3조 원(약 22억 달러) 사이의 몸값을 희망했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다. 작년 우리금융지주가 실사 후 인수를 포기한 이후, 현재는 한국금융지주가 실사를 진행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내려진 적기시정조치는 매각 작업에 치명적인 암초가 됐다.

https://www.justeconomix.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277


작가의 이전글롯데家 맏형 신동주 0.01% 신검(?)으로 동생신동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