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곳은 2011년 개봉된 다큐멘터리 영화
'인사이드 잡(내부자거래)'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세계경제를 파탄으로 몰고갔던
리먼브라더스 파산과
최대 보험사 AIG의 몰락을 다룬 영화다.
기사 계속 >>>
https://www.heral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71
헤럴드포스트는 약자의 편에서 세상을 풍자하는 인물ㆍ기업중심의 신경제종합 패러디뉴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