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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eraldPost Jun 22. 2024

골칫거리 '팬낳괴 2마리' 도 세금으로 때려 잡자고?

팬데믹 기간을 따져보면

펜실바니아 각 가정의 경우 

7천달러(약 973만원)씩을 

재벌기업들에게 더 바친 셈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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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eral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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