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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기간을 따져보면
펜실바니아 각 가정의 경우
7천달러(약 973만원)씩을
재벌기업들에게 더 바친 셈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기사 계속 >>>
https://www.heral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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