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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eraldPost Jun 23. 2024

[눈큰 다람쥐22] 칼훈 보잉사 CEO "내부고발자를

[눈큰 다람쥐22] 칼훈 보잉사 CEO "내부고발자를 보복했다"고 인정

칼훈 CEO는 "보잉이 내부고발자에게
보복을 했으며 나는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고 
인정했다. 
그는 이어 "보복을 한 임원들을
처벌하고 심지어 해고까지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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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erald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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