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는했지만 그래서 뭘 어쩌라구
블라블라 보이스크루 1기 지인입니다.
매일 밤 10시(일요일 공휴일 제외!), 책방송을 하고 있지요.
매주 한 권의 책을 다루고 있습니다.
방송 컨셉은 책 큐레이터이고, 모티브는 이동진의 빨간책방입니다.
2020년 11월부터 시작해서 첫 3개월은 마라톤 책과 제 달리기 경험을,
2021년 2월부터 3개월간은 영화와 그 원작 소설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제가 오늘 간략하게 언급하고 싶은 부분은 얼마 전부터 블라블라에서 개설한 블라파티 시스템입니다.
방송이 끝나고 나서도 유지할 수 있는 소통 커뮤니티라는데...
현재 아래 사진에 하트 스티커 뿅뿅 붙여서 번쩍거리는 게 제가 개설한 블라파티입니다.
저는 네이버 블로그나 블라블라나 브런치나 인스타나 다 똑같은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블라파티 제목은 <책 영화 담소방>입니다.
그런데 뭐.... 저기에 글을 써도 알람 시스템이 없어서 제 블라파티에 가입하신 분들이 제가 무슨 말을 했는지 알 방법이 없어요. 차라리 그냥 인스타에 메세지 보내는 게 더 빠르지요;
일단 만들어놨으니 개설은 해봤는데...
적어도 알람 시스템을 추가로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내가 말을 하면 뭘해요 사람들이 내가 말을 한지도 모르는데.
반대의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블라파티에서 가입하신 분들이 말을 하셔도 제게 따로 알람이 오지 않습니다.
....블라블라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건 알겠는데, 블라파티도 개선을 해주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