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면허증 취득한 고졸 조무사 후기

간호사 면허증 취득한 고졸 조무사 후기

by 전체시상


https://m.site.naver.com/1PtD3




안녕하세요~~

저는 간호조무사에서 학점은행제를



이용해 간호사 면허증

취득 조건을 갖춘 후



현재 국가고시만을 남겨둔

박O현 이라고 합니다



저는 원래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평번한 사무직에서 일을 하다



일찍 결혼을 하여

주부일을 하고 싶었는데요



요즘 같은 불경기에

맞벌이를 안 할 수는 없겠고



여자이기 때문에 나중에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도



생길 텐데 스펙적으로 뛰어난 것도

아닌 제가 오래오래 구직활동을

하기 위해선



공무원이나 국가 라이선스를

준비하는 게 좋을 거 같았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고민을 하다

실제로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여자분들이 많이 선호하는

간호사가 되고 싶었는데요



남은 고딩 기간 동안

간호대 입학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보았지만



공부머리가 없어

수능도 망치고



경쟁률이 심한 탓에

입학에 실패했어요ㅠㅠ



다시 재수를 할까도 생각했지만

1년이란 시간을 투자할 정도로

자신이 있진 않아서



간호조무사로라도 일하고자

간호 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자격을 얻어 병원에 들어왔는데요



8년 정도 일하면서 많은

일들을 겪다 보니 현재는

생각이 바뀌어



간호사 면허증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그 이유와

진행과정 중 있었던

노하우들을 소개해 볼게요



우선 조무사와 간호사는

둘이 다른 건데요



병원에 가면 둘 다 비슷하게

간 보복을 입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 둘을 그냥

"간호사"라고 일반화하며 생각하죠



하지만 조무사는 저처럼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간호 학원에서 수업을 받아

시험에 통과하면 자격이

주어지는 반면



간호사는 국가고시 시험을 치러

전문 인력으로서 자격증이 아닌

면허증을 발급받은 사람들이에요



근데 이 국가고시는 아무나

볼 수 있는 거냐?



아니더라고요....



아무래도 사람의 생사와

직결된 직업이다 보니



다른 일보다

훨씬 더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요구되어



꼭 관련 전공으로 오프라인

대학교를 나와야만 합니다



그 이유는 실습 때문인데요

이건 대학교에서만

받을 수 있기 때문이더라고요



이렇게 까다로운 과정을 통해

생기는 면허다 보니

병원 안에서 급여와



업무적으로 차이가 있는 건 당연하고

조직 내에서 다른 대우를 받거나

무시하는 일도 많이 있죠



실제 몇몇 간호사들은 자신들이

조무사로 오해받으면

불쾌감을 느낄 정도라 하더라고요



다행히 전 아직 그런 경우는 없었지만

만약 그런 입장이 된다면 너무

속상하고 스트레스받을 거 같아요ㅠㅠ



그래서 저도 한번 취득해 두면

일할 수 있는 병동이

다양해지기도 하고



일하면서 무시당하고 싶지도 않아

간호사 면허증을 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003.jpg?type=w1



그러기 위해선 관련 전공으로

대학교를 나와야 하는데



신입학을 하자니

수능을 잘 볼 자신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방법은 편입인데

전망이 좋고 한번 발급받으면



오래오래 구직활동하기

좋은 면허이다 보니



인기가 많아 경쟁률이 치열해

성공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여러분들 놀라지 마세요

지역과 학교마다 격차가 있겠지만



당시 제가 살고 있던

수도권에선 편입 경쟁률이

20 대 1은 거뜬히 넘었었어요..



어찌어찌 편입만 성공하면

국가고시는 합격률이 97%로



문제가 없는데

결국 입학 경쟁이 문제였었죠


004.jpg?type=w1


간호사 면허증을 따기 위해

관련 전공 대학교로 편입학을

알아봤었는데요



우선 크게 일반, 학사

이 두 가지 전형으로 나뉘더라고요



이 둘은 확실히

장단점이 비교되었는데요



일반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지만

경쟁률이 쌘 거에 비해 뽑는

인원이 적었고



그에 비해 학사 전형은

뽑는 인원도 많고

경쟁률도 일반보다 낮았습니다



저는 괜히 여러 번 떨어지다

붙는 것보다 한 번에 확실하게



성공할 수 있는 학사 전형 쪽에

마음이 더 갔지만



최종학력이 고졸인 전

원서를 넣을 수가 없었죠



그렇다고 고작 이걸 위해

4년제 대학교를 나오자니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

불가능했기에 좌절하던 순간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알게 되었는데요


003.jpg?type=w1


우선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전 이 학은제를 통해



빠르게 학사학위를 만들고

원하는 대학교를 한 번에

편입할 수 있었는데요



간호사 면허증을 위해

편입을 준비하는 과정 중



제가 이용한 이 학은제를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이건 국가에서 주관하는

학점 이수 제도인데요



수업을 통해 140점을 채우면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다 보니



당장 조무사 일과 병행하며

하기에도 무리가 없겠다 싶어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자 학은제를

담당하는 전문 멘토님께

문의를 드려봤습니다



보통 고졸자가 수업으로만

140점을 채우려면 3년 반 정도

걸리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건 그저 시작일 뿐 그렇게 편입을

해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최종적으로 국가고시 시험까지

치를 생각을 하니



시간이 너~~ 무

오래 걸리고 같은 거예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당시 그렇게 오래 걸렸으면

솔직히 포기했을 거 같은데



멘토님께서 수업 외에도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셨고



그중에서도 독학사 시험을 통해

빠르게 140학점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진행과정 중 중간중간

과제나 시험이 있었는데



이 부분도 선생님께서

참고할 만한 자료와



범위들을 같이 알아봐 주셔서

높은 성적관리까지 가능했습니다



이 부분이 한 번에 입학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이고요


006.jpg?type=w1



그렇게 빠르게 학사 학위를

만들어 4년제 간호학과

편입에 성공한 지금은



간호사 면허증 발급을 위한

국가고시만 남았는데요



어차피 합격률도 높은 편이고

시험 내용은 전부



대학교에서 배워왔던

내용들이니깐 크게 걱정은 없어요



그리고 지금은 이쪽에서

구체적인 꿈도 생겼는데요



여러 병동들이 있지만

저는 특히 응급 쪽에서

근무를 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이와 관련된 추가 공부를

해서 스펙 업을 계획 중입니다



이 글을 쓰다 보니

옛날 생각들이 자꾸 나는데요



돌이켜서 생각해 보면

쉬운 과정은 아니었지만



멘토님의 관리를 받으면서 하니

정말 수월했었어요



선생님께선 저의 학력과

일상 컨디션에 맞게

효율적으로 플랜을 짜주셨고



중요한 일정 같은 게 있으면

항상 전날 전화해서 챙겨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죠



저는 이렇게 해서

조무사에서 간호사를

준비할 수 있었고요



여러분들도 혹시 저처럼

무언가 도전하는 데 있어

자신의 최종학력이



문제가 된다면 전문가님의 도움을

받아보는 건 어떨까 싶어요



각자의 목표와 원하는 것에 따라

플랜이 달라질 수 있으니



꼭 같이 대화해 보며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럼 저는 다음엔 멋진

간호사가 되어 찾아뵐게요~


블로그 네임카드 (4).gif








물어보고 싶으신 게 있나요??

그럼 클릭해 주세요!!


https://m.site.naver.com/1PtD3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방통대 중어중문학과 편입 4개월만에 들어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