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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9. 2024
주간보호센터 창업 준비 제대로 알고 시작하자!
주간보호센터 창업
https://pf.kakao.com/_xoaZrxj/chat
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학습멘토입니다
요즘 정말 날씨가 참 춥죠?
이런 날씨가 추운 날에는
건강조심! 하셔야 해요
오늘 소개를 해드릴 내용은
주간보호센터 창업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과연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말씀드릴게요
데이케어센터, 노인유치원,
노치원 등등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주간보호센터는 집을 완전히
떠나 장기간 머무르는 요양원과는
달리 집에서 통원을 하고 낮시간에만
보호를 받고 각종 인지, 신체 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이
되는 곳이 주간보호센터이죠
지금 시대가 노령화가 가속화
되면서 현재는 크게 수요가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약 3000곳에
못 미쳤지만 주야간보호센터는
2021년 약 5000곳으로
정말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죠
이러한 기관 이용하는 노인들 또한
약 10만 명 정도가 증가해 오히려
모자를 정도인데요
일반 요양시설로 부모님을 모시기에는
자식들이 죄책감을 느끼는 경우도
많고 코시국에 불가능해진 면회로
매일 부모님을 뵐 수도 없는
요양시설의 단점을 주간보호센터가
바꿔놓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주간보호센터 창업을 할 수
있는 조건이겠죠?!
조건으로는 노인 관련기관, 국가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사회복지기관은 창업 시
국가와 지차에 에서 승인을
받아야 운영을 할 수 있어요
창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는데 조건을 맞춰야지만
승인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주간보호센터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자격증이나 경력이
있으면 가능합니다
- 사회복지사 1급 or 2급
- 요양보호사 취득 후 경력 5년 이상
- 간호조무사 취득 후 경력 5년 이상
- 의사 면허 소지
- 간호사 면허 소지
이 조건들 중에 하나를 만들어
충족시키면 창업을 할 수 있어요
솔직히 간호사, 의사 면허를
소지해야 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실이죠
언제 편입을 해서 학기를 마치고
국가고시에 합격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많은 분들이 눈을 돌리시는 건
사회복지사 자격증이나 요양보호사
자격증인데요
그중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의
경우 온라인과 실습을 같이
병행해서 충분히 자격증 과정을
마무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주간보호센터 창업조건을 만들기
위해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에
대해 문의를 주시는 경우는 정말
많죠
그래서 대표적으로 한 학습자님의
후기를 한 번 들고 왔는데요
어떻게 진행을 하셨는지 잘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주간보호센터 창업을 하기
위해서 빠르게 자격증을 발급
받고자 준비를 하게 된 40대
주부입니다
저는 집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낼
바에는 공부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요즘 많이
취득을 하신다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면 주간보호센터도 창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이러한 좋은 자격증을 제가 한 번
취득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인 것 같아서 온라인으로 딸 수
있다고 하니 얼른 문의를 드려보자
했습니다
학점은행제라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제도를 이용해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맞춰서 듣고 실습만 나갔다 오면
자격증 발급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하는 건지 상담을 받았죠
멘토님이라고 하시는 분과 만나게
되었는데 멘토님께서는 제 최종학력을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4년 제라고 말씀을 드렸고,
그럼 타전공이라는 방법을 사용해서
사회복지학사 전공으로 하나 더 만들고
자격증도 발급을 받자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바로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전공 48학점만 이수를 하면
새로운 학위를 만들 수 있지만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17과목 총 51학점을 이수를 해야
해서 한 과목 더 듣는다고 생각을
하면 되었습니다
그렇게 온라인으로 시작하게 된
수업은 집에서 무료하게 있는
주부에게는 얼마나 좋은 제도
인지 모르겠어요
공부를 하고는 싶었지만 딱히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 몰랐던
저에게 안성맞춤의 공부였죠
대학교 과정으로 진행이 되어서
오랜만에 느끼는 시험과 과제를
하며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답니다
시험도 적당히 여유 있게 시험을
응시할 수 있도록 3일의 기간이
주어지고 집에서 편안하게 시험을
응시할 수 있더라고요
혹시나 어디 고사장에 가서 시험을
봐야 하는 건 아닐지 걱정을 했었는데
정말로 다행이었습니다
과제제출의 경우에는 과목마다 주제가
열리는데 서론, 본론, 결론에 맞춰서
레포트 형식으로 작성하고 제출을
하면 되었습니다
이런 간단한 방법을 통해서
학점들을 채우고 자격증을 발급
받을 수 있는 조건을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몰라요~
2학기까지 온라인으로 과목들을
채운 후 3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습을 나갈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실습처는 제가 직접 전화를 해서
섭외를 진행해야 했고,
세미나도 30시간을 채워야 하더라고요
세세한 부분들은 멘토님이 챙겨주시고
알려주셔서 놓치지 않고 진행을 할 수
있었죠
세미나에서도 실습을 나갔을 때
요령이나 실습일지는 작성하는 방법 등
다양하게 알려주시는 게 많았고
총 3번의 출석을 진행해야 하더라고요
그렇게 저는 온라인과 실습을 같이
병행을 하면서 필요한 과목과 학점
들을 채워나갔답니다
남편도 옆에서 얼마나 응원을 많이
해주고 격려를 해주는지 진행하는
내내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죠
학습자등록과 학점인정신청이라는
행정처리 절차를 거쳐야 했는데
1, 4, 7, 10월에만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수업을 진행할 때 기간이 열리면
멘토님이 알려주시고, 챙겨주셔서
놓치지는 않고 행정처리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미리 학습자등록 행정처리를 해놔야
나중에 학위를 받을 때에도 바로
학위 신청 버튼을 누를 수 있다고
멘토님이 사실 미리 알려주셨거든요
그래서 알고 진행할 수 있었죠!
주간보호센터 창업조건을 만들기
위해서 시작하게 된 자격증 취득은
의외로 오랜만에 하는 공부라서
그런지 적성에도 잘 맞고 즐기면서
과정들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실습일지도 꼬박꼬박 작성하고
센터에서 복지사님들을 도와가며
실습시간을 채워나갔고, 마지막날
출근을 하면서 저도 꼭 훌륭한
사회복지사가 되겠다는 마음을
품을 채 마무리를 하게 되었죠
이제 모든 학점들은 다 채웠고
2, 8월에 할 수 있는 학위신청까지
진행해 과정을 끝내게 되었어요
끝까지 도움을 주신 멘토님에게도
정말 감사하고, 자격증 발급을
받을 수 있을 때까지 친절함을
놓치지 않고 알려주셔서 얼마나
감사한 줄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제 글을 읽고 도움을
받으셨다면 정말 큰 기쁨일 것 같고
주간보호센터 창업!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모두 힘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