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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9. 2024
특수교육실무사 가산점 받고 싶으시죠??
특수교육실무사 가산점
https://pf.kakao.com/_xoaZrxj/chat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특수교육실무사 가산점을
받기 위해서 자격증 준비를
하고 있는 학습자입니다 :)
보육교사와 장애영유아보육교사
자격증을 동시에 준비를 하게
되면서 특수교육실무사 가산점에
큰 도움을 받아서 취업을 하는데에
도움을 받게 되었죠
제가 준비하고 있는 이건
교육공무직이라고도
불리는 특수교육실무사는
교육청에서 학교들마다
배치를 늘리고 있는 직업 중에
하나인데요
매년 지역별로 초등학교에서
채용공고가 올라오기도 하죠
이 자격증을 별도의 평가요소를
반영해 채용을 할 수도 있지만
추가적으로 가산점 요소들도
있어서 가산점 요소를 따로 가지고
있지 않으면 불리해지는 상황도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나 보육교사 등
시험을 통해 취득하는 자격증이
아닌 특정한 조건을 갖춤으로
발급을 받는 과정이라서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으실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처음에 이 직업에 대해서
접했을 때에는 많이 놀랐죠ㅎ
따로 제가 특수교육실무사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증이나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황에서
저에게 조금이라도 이득이 되는
상황을 만들어보고자 자격증을
취득해보기로 했습니다
그중에서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장애영유아보육교사
등 한 개라도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특수교육실무사 가산점을 받을 수
있더라고요!
특히나~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이 있으면
장애영유아보육교사 자격증도
같이 발급을 받을 수 있어서
이왕이면 저는 어차피 모자란
학력을 만들어야 하고, 자격증도
준비를 해야 했기 때문에
보육교사 2급과 장애영유아보육교사
자격증의 방향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혼자서 진행을 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를 같이 도와주시는 분이
계시는 게 좋을 것 같아서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이용해서
수업을 진행해 보기로 했죠
학습멘토라고 하시는 분과
같이 상담을 받고 그분이 저의
플랜도 설계를 해주시면서
같이 도움을 주시는 분이셨는데
저는 고졸 학력이라서 보육교사를
취득하려면 전문학사를 만드는
과정 중에서 필수 17과목을 이수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김에 장애영유아보육교사
과목도 같이 진행해서 발급을
받을 수 있게 진행을 하기로
했어요
전문학사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총 80학점으로
전공 45, 교양 15, 일반 20학점을
맞춰야 하는데
전공과목은 필수과목 17과목으로
듣게 되면 바로 맞춰지게 되고,
교양과 일반과목은 다른 방법으로도
진행을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방법으로는 독학사와 자격증
방법이 존재했죠
독학사는 대학판 검정고시라고 해서
총 4단계로 이루어진 시험이었습니다
고사장에 직접 가서 응시를 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시험을 응시하고, 합격을 하게 되면
학점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데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이었죠
1~4단계로 시험을 볼 수 있는데
1단계는 한 과목당 4학점씩
2단계부터는 한 과목당 5학점씩
학점들을 가져다가 사용을 할 수
있었어요
그다음은 자격증 취득방법으로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학점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전문학사 취득할 때에는 최대 2개까지
학사학위 취득할 때에는 최대 3개까지
타전공 취득할 때에는 최대 1개까지
사용을 할 수 있는 자격증 개수가
정해져 있었죠
우선 일반과목은 장애영유아과목으로
진행을 할 거라 교양과목만 추가적으로
취득을 할 수 있으면 되었기 때문에
교양 과목은 독학사로만 채울 수
있어서 쉬운 1단계로 같이 병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같이 병행을 하게 되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면서 훨씬
더 빠르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저는 독학사를 같이 병행하고
본격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는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죠
수업은 컴퓨터나 핸드폰을 이용해서
온라인으로 진행을 할 수 있고,
시간표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서 제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보육교사 전공과목은 이론 8과목
대면 8과목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오프라인 출석 수업도 진행을
해야 했죠
대면수업은 15주 과정인 학점은행제
수업 중에서 14주는 온라인으로
1회만 출석으로 교수님과 직접 만나서
하루종일 수업을 듣고 시험도 보는
과정을 진행하게 되더라고요
특수교육실무사 가산점을 받기 위해
시작을 하기는 했지만 막상 해보니
재미있었고, 또 계속해서
온라인으로만 수업을 진행하다가
직접 교수님을 만나 뵙고 수업을
듣는 게 되게 신선하고 재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온라인과 대면으로 수업을
반복해서 듣다 보면 대학교처럼
시험과 과제제출을 해야 하는
기간이 다가왔죠
시험은 고사장에 가서 응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혼자 응시를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감독관 없이 집에서 혼자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메리트로
다가왔는지 모르겠습니다
과제 같은 경우는 과목마다 주제가
열리는데 열린 주제에 맞춰서 레포트
형식으로 서론, 본론, 결론에
작성하고 제출을 하면 되었죠
이러한 과정들을 진행하고,
온라인으로 진행을 하다 보니 정말
빠른 기간으로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더라고요
게다가 독학사까지 준비를 하고 있으니
얼마나 빠르게 지나가는지 몰랐습니다
열심히 준비를 하면서 수업도 착실히
들으면서 필요한 학점들을 차곡차곡
모을 수 있었죠
이렇게 모인 학점들은 학습자등록과
학점인정신청이라는 행정처리를
진행해야 했는데요
1, 4, 7, 10월에 분기가 열리기
때문에 분기가 열렸을 때
진행을 해야 나중에 귀찮지 않다고
하셔서 미리미리 처리를 해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