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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학 평생교육원, 아직도 오프라인 가니?

체육학 평생교육원

by 전체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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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체육학 평생교육원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마쳐

4년제 학사학위를 받게 된

윤oo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은 저희

멘토님께서 처음부터 부탁을



하셨던 저의 후기를 한 번 진중하게

적어볼까 하고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는데요



사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마땅히 하는 일 없이 알바를



뛰다가 친구의 권유로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게 되었죠



그런데 이게 웬걸? 할수록

운동이 정말 재미있게

느껴지는 거예요!



그래서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련 자격증이나 학력에도

관심이 생겼고, 하는 방법에

대해 물어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알게 된 것이 학사학력을

만들어서 건운사라는 자격증을



취득해보는 것을 목표로

잡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대학교에

들어가서 4년의 시간을 보내는 것은



말도 안 된다는 생각에 다른 방법은

없을지 찾아보다가 학점은행제라는

온라인 평생교육제도를 알게 되었죠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제도인 데다가

일반 대학교와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면 얼른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에 검색을 하다가 보이는

번호로 문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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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멘토라고 하시는 분과 상담을

하면서 알게 된 것인데 4년제



체육학 평생교육원으로 충분히

만들 수 있다는 것이었죠



그것도 온라인으로요!!!

정말 놀랍지 않나요??




저도 그게 어떻게 가능한 거냐고

여쭤봤고, 학사학위를 만들기



위해서는 140학점이 필요한데

이 학점을 모으기만 하면



조기졸업도 충분히 가능해서

빠르게 마무리도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더 망설일 필요 없이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바로 준비를

해서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체육학 평생교육원 과정은



하면서도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수월했습니다



컴퓨터나 핸드폰을 이용해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었고,



녹화된 영상으로 강의를 출석하기

때문에 시간표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았죠



그래서 제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자유롭게 수업을 듣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단 출석이

인정되는 기간은 2주였어요!



그래서 기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잘 체크를 하면서 수업을 들어주면

되었습니다



체육학 평생교육원을 통해서

이렇게 온라인으로 맞출 수

있다니 정말 놀라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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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서 수업을 듣다 보면 대학교

과정으로 진행이 되어서 시험이나

과제제출을 해야 하더라고요!



시험은 고사장에 가서 응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편하게



집에서 편안하게 혼자서 응시를

할 수 있었죠



시험을 응시하고 나면 과제제출도

해야 했는데 과제의 경우에는



과목마다 주제가 열려서 열린 주제에

맞춰서 레포트 형식으로 서론, 본론,



결론에 맞춰 제 생각과 찾은 자료를

같이 첨부해서 작성하고 제출을

하면 끝이었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을 마무리하고 나니

어느새 한 학기의 마무리를 하는

시간이 다가왔어요



이때쯤 꼭 열리는 기간으로 학습자

등록과 학점인정신청리는 행정처리로



1, 4, 7, 10월에만 할 수 있는 분기가

열리는 기간이 열렸죠



이 부분도 멘토님께서 놓치지

않도록 미리미리 기간을 체크해서

알려주셨습니다



메뉴얼에 맞춰서 차근차근 다

준비를 한 후 다음 학기의 수업을

시작하기를 기다렸어요



이때 멘토님께서 한 가지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제가 지금 고졸학력으로 4년제

체육학 평생교육원을 이용해서



만들고 있기 때문에 140학점을

모으는데 기간이 오래 걸린다고

하셨죠



적어도 5~6학기가 걸려서 기간을

단축하는 다른 방법도 같이 병행을

해서 줄여보자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또 어떤 방법들이 학은제에서

활용이 가능한지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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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원 안에서는 독학사,

자격증. 전적대라는 방법을



활용해서 기간단축을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독학사는 대학판 검정고시라고 해서

총 4단계로 이루어진 시험인데



고사장에 직접 가서 시험을 보고

합격을 하게 되면 학점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꼭 고등학교 수능을 연상케 하는

시험이었죠



단계별로 시험을 보고 단계에 맞는

점수를 받아와서 채울 수 있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같이 병행을 하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하셨습니다



그다음은 자격증 취득방법으로

국가라이선스를 취득하게 되면

점수로 인정을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지금 현재 학사학위를 만들고

있으니 최대 3개까지 활용을 할 수



있는데 전공 자격증으로 3개를

취득하던지 전공 자격증 2개,



일반 자격증 1개 이렇게 섞어서

활용을 할 수 있다고 했죠



마지막으로는 전적대인데

전에 다녔던 대학교에서 받은



학점을 학은제로 끌고 와서 사용을

할 수 있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방법은 듣자마자 음~ 나는

사용 못 하겠네^^ 하고 포기를

한 방법이었어요



아무래도 저는 고졸이기 때문에

전에 다녔던 대학교가 없어서 전혀

사용을 할 수 없는 방법이었거든요



그래서 깔끔하게 포기를 하고

독학사와 자격증을 같이 병행해

기간을 줄여보기로 했습니다



전공 자격증에 점수가 많이 포함이

되는 자격증이 있어서 그것을



병행을 하고, 제가 가지고

있던 컴활 1급이 다행히



일반자격증으로 포함이 되어서

체육학 평생교육원으로 학위를



맞추는데 크게 기간을 줄일 수

있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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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활용들을 하면서 수업을

듣다 보니 어느새 2학기도 지나갔고,



세 번째 학기 수업을 진행하는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자격증과 독학사들을 같이 병행을

하다 보니 기간을 많이 줄어서 어느새

마지막 학기의 수업이더라고요ㅎ



언제 이렇게 빠르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놀라움의



연속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았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전문학사를 취득을 할 걸

괜히 학사로 한다고 했나? 후회도



많이 하기는 했지만 결국에는 4년제

학력이 있는 것이 훨씬 저에게도



든든할 것 같아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요



지금 와서도 후회 없이 만족하면서

건운사를 위해 마지막 학기도 잘

마무리를 하고, 학위를 받을 생각이죠



여러분도 체육학 평생교육원을

통해서 쉽게 학위를 맞춰보시기를

추천드리고, 모두 화이팅하십쇼!



저의 글을 여기에서 이만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어보고 싶으신 게 있나요??

그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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