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CPA 응시자격 제대로 알아보고 준비하세요
AICPA 응시자격 제대로 알아보고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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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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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여러분!
학점은행제 학습멘토입니다!
오늘은 AICPA 응시자격에
대해서 알아볼까 하는데요
여러분은 AICPA가 무슨
뜻인지 알고 계시나요?
바로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증"
입니다
American Institute of Certified
Public Accountant의 약자로
미국 공인회계사를 우리나라에서
편의상 AICPA로 부르고 있죠
이 자격을 취득 후에는 미국에서
회계사로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일정기간 동안 라이선스 소지자
밑에서 일하면서 연수과정도
거쳐야 합니다
만약 알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미
준비를 하고 계시겠지만 이제부터
알아보고 준비를 하시는 중이라면
빠르게 준비를 해보셔야겠죠?!
AICPA는 미국에서 각 기업에
대해 회계감사업무를 수행할 수는
있지만 한국에서는 컨설팅 분야로
활동을 할 수 있는 자격이에요
미국과 한국에서 둘 다 활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괜히 더 욕심이
생기고 호기심이 생기시죠?
하지만 이 자격도 미국의 각
주마다 요구하는 경력과 시간이
달라서 미국 취업을 희망하신다면
꼼꼼하게 확인을 해보고 시작을
하셔야 합니다
1. 캘리포니아
2. 워싱턴
3. 뉴 햄프셔
4. 메인
5. 몬타나
6. 버몬트
7. 알래스카
이렇게 7개의 주마다 요구하는
조건들이 조금씩 다르죠?
취업을 하고자 하는 지역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어디 주로 가서
활동을 하고 취업을 할지에 맞춰
준비를 해보시길 바랄게요!
자, 이번에는 저희 학습자님이
겪으신 방법으로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준비를 하셨는지 끝까지
읽어봐 주세요~
안녕하세요!!
AICPA 응시자격 맞추고 싶어서
학은제 제도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맞추고 진행을 하게 된 윤oo입니다
이번에 몬타나주로 이민을 가게
되면서 앞으로 그곳에서 벌어먹고
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하고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 된 것이
AICPA라는 공인회계사 자격증이었고,
한국에서도 활용을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었죠
그렇다면 두 나라에서 활용이
가능하니 훨씬 더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돈도 많이 벌 수 있다는데 누가
도전을 안 하겠어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알아보니
미국에서 활동을 하려면 자격을
취득한 후에도 활동을 하기 위해
자격을 가진 분들 밑에서
일정기간의 연수기간을 거쳐야
한다고 하셨죠
아하~ 그럼 빨리 시작을 해야
바로 이민을 가서도 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AICPA 응시자격을 맞추면 시험을
보는데 한국 공인회계사 시험은
1차와 2차로 응시하지만 이 자격
시험은 한 번에 시험을 볼 때 아예
전 과목을 모두 합격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한 번에 본다고 해서 좋을 수도
있지만 그만큼 전 과목을 모두 응시
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은
일인 것 같더라고요
한 과목당 100점 만점에 75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할 수 있었고,
네 번째 출제 방식이 문제 은행
출제로 실무 적용을 기준으로 나오는
문제이다 보니 한국에서 처럼 공부
범위나 공부량이 그렇게 막
엄청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은근 복잡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학점은행제
멘토님에게 상담을 받게 되었죠
멘토님이 말씀하시길 1년에
시험이 3, 6, 9, 12월을 제외하고
모든 달 응시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장소는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용산구 한남대로 20길 47-6길 에서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장소와 일정은 알았으니
제가 취업을 할 수 있는 주에
맞춰서 조건을 만들어 보기로 했죠
몬타나주는 다행히 학위 조건이
없었고, 그냥 회계 24학점 +
경영 24학점만 이수를 하면
AICPA 응시자격이 맞춰
진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학점은행제에서는
한 학기에 최대 24점, 1년에는
최대 42점이라 나머지 6학점은
다른 방법으로 줄여서 맞춰보자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멘토님이 추천을 해주시는
방법을 토대로 움직여보기로 했고,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는 수업을
먼저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수업은 단순하게 컴퓨터와 핸드폰을
이용해서 진행이 가능해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출석을
할 수 있었죠
시간표도 없어서 좋았지만 대신
출석으로 인정이 되는 기간이
2주라서 그 기간 안으로 마무리를
해야 하더라고요
수업을 열심히 듣다 보면 대학교
과정과 똑같이 진행이 되어서
시험과 과제제출을 해야 하는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시험은 고사장에 가서 응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편안하게
혼자서 응시를 할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과제는 과목마다 주제가
열리는데 열린 주제에 맞춰서
레포트 형식으로 서론, 본론, 결론에
맞춰 작성하고 제출하면 끝이었죠
이러한 과정들을 진행하다 보면
어느새 한 학기가 종강이 되어갔고,
다음 학기 수업도 진행을 하려고
미리 신청을 해뒀습니다
그러다 보니 학습자등록과 학점인정
신청이라는 행정처리 기간이
다가왔고.
1, 4, 7, 10월에만 할 수 있는
행정처리라 미리 분기가 열렸을 때
진행을 해두는 게 편할 것 같아서
미리 끝내두었어요
그러면서 다음 학기 수업이 시작이
될 때쯤 나머지 6점을 맞추는 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방법으로는 독학사, 자격증
방법이 존재하더라고요
독학사는 대학교판 검정고시라고
해서 총 4단계로 이루어진
시험이었는데 이 시험은 고사장에
직접 가서 시험을 보고 합격을 하면
점수로 가지고 올 수 있었습니다
단계별로 응시가 가능해서 제가
원하는 개수와 단계로 응시가
가능했죠
대신 정해져 있는 개수와 4단계는
전공점수가 있어야 응시가 가능하니
그 밑에 있는 단계들로 응시를
해야 했습니다
그다음은 자격증 취득방법으로
국가라이선스를 취득하면 점수로
가지고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어차피 여러 개를 사용할 필요는
없어서 한 개만 취득을 하는 방향으로
멘토님이 추천을 해주시는 방법은
자격증을 취득하는 거였어요
AICPA 응시자격을 맞추기 위해서
제일 빠른 방법은 이 방법이
좋을 것 같다고 하셨죠
저는 멘토님이 추천을 해주신
방법대로 준비를 했고, 난이도는
쉬워서 금방 취득을 할 수 있더라고요
그렇게 모든 점수가 맞춰진 저는
행정처리까지 다 끝낸 후에 드디어
시험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FAR, REG, AUD, BEC 과목을
시험을 보는데
FAR은 회계원리와 중급회계
그리고 고급회계와 정부 및 비영리
회계의 내용을 보더라고요
REG은 미국 세법과 상법에
대해 시험을 보고
AUD은 회계감사에 대해서
시험을 봤죠
마지막으로 BEC은 관리회계와
재무관리 그리고 경제학과 IT,
거버넌스에 대해서 시험을 봐야
해서 집중해서 공부를 해줘야
하는 과목 중에 하나였습니다
공부를 하다 보니 알게 된 사실인데
AICPA 응시자격을 맞추고 시험을
응시할 때 유예기간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에서 공인회계사 준비를
하셨던 분들은 유예기간을 아셨을
텐데 저는 처음 준비하는 거라
많이 버벅거리게 되었죠
멘토님이 알려주셔서 한 번 더
체크를 하며 준비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꿈을 펼쳐보고 싶다면
학은제로 준비해 보세요!!
추천드립니다~
네~ 이야기는 잘 읽어보셨죠?
AICPA 응시자격은 한국에서
충분히 맞추실 수도 있고,
시험을 보실 수도 있답니다
도전해 보실 분들은 어서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