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 선데이 · M SUNDAY 시즌 2, 8회차는 백선영 소장 께서 어린왕자 작품을 토대로 만든 문학 상담으로 영혼을 맑게 정화하는 프로그램을 뮤랄로 구현해 주셨습니다.
문학 작품으로 영혼을 맑게 하는 일이 가능한 일이란 것을 직접 체험한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프로그램 이름은 '내 마음의 교실 마주하기' 어린 왕자를 만났습니다. 속 깊은 얘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백선영 소장 께서 선보인 프로그램은 윤동주 '자화상' 시 문장으로 하는 '문장 꼴라주'를 였습니다. 문장으로 꼴라주를 할 수 있구나라는 감동을 몸에 익힌 시간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상상을 하면 뮤랄은 거들 뿐이라는 말을 실감하기도 했습니다.
시즌 2, 8회차 촬영 컨셉은 '어린왕자 시인이 되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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