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랫폼 스타트업 Taosty.ai 가 미로 보드에 구성한 아이스 브레이크 게임이다. 특이한 점은 Toasty는 구슬 스프린트 또는 디자인 사고를 기반으로 한 에이전트가 아니라는 점이다. 줌 · ZOOM과 같은 영상 솔루션 기술 기업이다. 한데 이 기술 기업이 아이스 브레이크 게임을 선보였다. 블로그에 밝힌 그 의도는 단순 명료했다.
Toasty 영상 솔루션에 미로를 통합했고, 이 점을 마케팅 포인트 삼은 것이다. 해서 게임 내용에 이런 메시지가 있다.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한 후 질문에 답변한다'. 이 문구가 Toasty 사업 장점을 아이스 브레이크 게임 템플릿을 만든 의도 같았다. 이 속내를 Toasty는 '참여를 경험하게 한다'라는 콘셉트로 표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 외에도 Toasty는 참여 경험을 긍정적으로 남기는 다양한 템플릿을 여럿 준비 중이라고도 밝혔다. 이러다 LUMA 또는 AJ&Smart · HUE와 경쟁하는 에이전트 사업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것 아닌가 싶다. 여하튼 간에 사용자 입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는 일은 행복하다.
The Check - In Icebreaker by Toasty
1. 프로그램 설명: 이 아이스 브레이크 게임은 3단계이다.
2. 핵심 활동: Step 1. 캐릭터 선택과 Step 2. 선택한 캐릭터에 해당하는 질문을 진행자가 하는 것 두 활동이다. 하지만 참여자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 있다. 그것은 카메라를 보고 선택한 1번 캐릭터와 같은 포즈를 취한 후 답변하는 것이다.
Step 1. 참여자는 캐릭터 하나를 선택한다
Step 2. 캐릭터 번호와 동일한 질문 카드를 진행자가 읽는다.
Step 3. 참여자는 캐릭터와 같은 포즈를 취한 후 답변한다.
예를 들어 1번 캐릭터에 해당하는 질문은 '당신의 첫 번째 일은 무엇이었습니까?'이다. 이 방식을 회의 시작 전 또는 워크숍 온보딩 프로그램으로 또는 리플레쉬 용도로 쓰면 꽤 재밌겠다.
포즈를 취한다는 점이 겸연쩍긴 하겠지만 그 자체로 의미 있을 듯 싶다. 평소 볼 수 없는 동료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어필 포인트이고, 동료 답변을 듣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오픈 마인드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아이스브레이크 #미로 #Toasty #친밀감 #오픈마인드 #조해리의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