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체 검출 후 5일차)
닷새를 꼬박 앓았더니
아랫도리가 없는 것처럼 허전하다
머리는 휑하니 비어서 덜커덕덜커덕 쇳소리
뼈마디마다 빈 들판 훑고 지나가는 찬바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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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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