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아지른 듯한 절벽에서
산꼭대기를 향해 던지는 공
던져도 던져도 고꾸라지는 공
새벽까지 용을 써도 깨어나지 못하는 꿈
헛헛한 마음에, 손에 끝내 잡히지 않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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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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