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한, 그러나

by 조희길

하나)

내 인생의 시계는 거침없이 흘러가는데

상식을 거스르는 자가 정신 차리고 사죄하러오기를 기다리는 일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영하 15℃, 체감온도 22℃를 넘나드는 시간

칼바람에 눈보라 몰아치는 빌딩숲 네거리

이 겨울은 눈뜨고 버티기가 그리 녹록찮은데, 어이하랴

그래도 눈뜨고 눈(雪)을 봐야지, 눈 감고 기다릴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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