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산이며 들판에
무더기로 피어나던 새순과
붉은 피 돌게 하던 꽃들
한바탕 축제처럼 휩쓸고 간 뒤
짙은 녹음만 성성한 숲
그 와중에, 아뿔사 처연한 능소화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조희길의 브런치입니다.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