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

기록하는 기억 ㅣ 엄마는 육아 중 ♪

by 하히 라

너와 우리가 함께 한 서해바다



앵기신랑과 결혼하고 화성에 살게된 나는 뻑하면 서해바다를 보러간다.

그놈의 궁평항과 전곡항은 이제 지겹다 ㅋㅋㅋ



서해바다는 왠지 모르게 서글프고 우울한감이 들때가 많다.

그저 나에겐 그런 느낌이다.



내가 생각하는 바다는 푸르고 깊고 청량 하기에 아무래도 바다를 보러간다는 것은 동해바다와 같은 깨끗하고 시원한 느낌이 드는 곳인데 이놈의 앵기신랑은 공감도 안되는데 자꾸 가슴 뻥 뚫리게 서해바다를 보러가자고 한다.






나에게는 서글퍼보이던 서해바다가 그날에는 너무 멋져보였다.


바람과 파도가 만들어낸 공기와

은유의 웃음이 구름낀 날씨마저 멋쓰럽게 만들었나보다.



역시 어느곳에 가느냐보다는

누구와 함께 가느냐 일지모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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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육아 중 ! 엄마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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